밀양 의열기념관, 방문객 꾸준히 늘어
입력 2019.07.17 (16:23)
수정 2019.07.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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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독립운동
의열기념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개관 이후
의열기념관을 찾은 방문객은 만 9천여 명으로
시민과 학생, 관광객들이
의열투쟁사와 의열단의 항일투쟁 변천 과정,
독립 운동가들의 동영상과 사진 등이 전시된
기념관을 찾고 있습니다.
밀양은 독립운동 수훈자만 80명이 넘고
의열단 창립 단원 10명 가운데
김원봉, 윤세주 등 4명이 밀양 출신입니다.
밀양시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의열애국공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열기념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개관 이후
의열기념관을 찾은 방문객은 만 9천여 명으로
시민과 학생, 관광객들이
의열투쟁사와 의열단의 항일투쟁 변천 과정,
독립 운동가들의 동영상과 사진 등이 전시된
기념관을 찾고 있습니다.
밀양은 독립운동 수훈자만 80명이 넘고
의열단 창립 단원 10명 가운데
김원봉, 윤세주 등 4명이 밀양 출신입니다.
밀양시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의열애국공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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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의열기념관, 방문객 꾸준히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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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16:23:54
- 수정2019-07-17 16:24:19
밀양 독립운동
의열기념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개관 이후
의열기념관을 찾은 방문객은 만 9천여 명으로
시민과 학생, 관광객들이
의열투쟁사와 의열단의 항일투쟁 변천 과정,
독립 운동가들의 동영상과 사진 등이 전시된
기념관을 찾고 있습니다.
밀양은 독립운동 수훈자만 80명이 넘고
의열단 창립 단원 10명 가운데
김원봉, 윤세주 등 4명이 밀양 출신입니다.
밀양시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의열애국공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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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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