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 투어' 열려…스마트공장 상생 협약
입력 2019.07.17 (16:23)
수정 2019.07.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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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1회 혁신성장 투어'가
오늘(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에는 대기업 70여 곳과
중소기업 200여 곳이 참여해
구매 상담과 제품전시회 등을 진행합니다.
특히, 삼성과 LG, 현대 등
국내 대표 대기업들이 스마트공장 업무협약을 맺고
경남 지역 중소기업들에
각종 재원과 기술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경남의 중소기업 약 100곳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스마트공장 구축에 드는 자부담 비용의 10%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1회 혁신성장 투어'가
오늘(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에는 대기업 70여 곳과
중소기업 200여 곳이 참여해
구매 상담과 제품전시회 등을 진행합니다.
특히, 삼성과 LG, 현대 등
국내 대표 대기업들이 스마트공장 업무협약을 맺고
경남 지역 중소기업들에
각종 재원과 기술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경남의 중소기업 약 100곳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스마트공장 구축에 드는 자부담 비용의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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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성장 투어' 열려…스마트공장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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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16:23:55
- 수정2019-07-17 16:24:04
동반성장위원회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1회 혁신성장 투어'가
오늘(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에는 대기업 70여 곳과
중소기업 200여 곳이 참여해
구매 상담과 제품전시회 등을 진행합니다.
특히, 삼성과 LG, 현대 등
국내 대표 대기업들이 스마트공장 업무협약을 맺고
경남 지역 중소기업들에
각종 재원과 기술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경남의 중소기업 약 100곳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스마트공장 구축에 드는 자부담 비용의 10%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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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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