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금까지
13건의 온열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 23건에 비해
44% 감소한 것입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2명, 열실신 2명 등이었습니다.
온열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금까지
13건의 온열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 23건에 비해
44% 감소한 것입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2명, 열실신 2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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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충북 온열환자 1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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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19:33:01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금까지
13건의 온열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 23건에 비해
44% 감소한 것입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2명, 열실신 2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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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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