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올해 지역인재 29.5% 채용

입력 2019.07.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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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올해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을
지역 출신으로 선발했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달 부서발령을 받은 신입사원 111명과
지난 2월 채용한 47명 등 모두 158명 가운데
43명이 충북 출신으로
전체의 29.5%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역 인재 확대를 위해
청년인턴 채용과 지역 선도대학 구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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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스안전공사, 올해 지역인재 29.5% 채용
    • 입력 2019-07-17 19:33:09
    청주
충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올해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을 지역 출신으로 선발했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달 부서발령을 받은 신입사원 111명과 지난 2월 채용한 47명 등 모두 158명 가운데 43명이 충북 출신으로 전체의 29.5%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역 인재 확대를 위해 청년인턴 채용과 지역 선도대학 구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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