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의무교육과정의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학력을 인정받을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1억천만 원을 들여
충북 청소년 종합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한국교육개발원에 프로그램을 위탁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만 24세 이하의
초·중학교 미취학·학업중단 학생으로
초등학교 과정은 학업중단 전 재학 기간을 포함해
모두 10학기 4,692시간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의무교육과정의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학력을 인정받을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1억천만 원을 들여
충북 청소년 종합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한국교육개발원에 프로그램을 위탁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만 24세 이하의
초·중학교 미취학·학업중단 학생으로
초등학교 과정은 학업중단 전 재학 기간을 포함해
모두 10학기 4,692시간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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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학업 중단 청소년' 학력 인정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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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19:33:30
충청북도교육청은
의무교육과정의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학력을 인정받을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1억천만 원을 들여
충북 청소년 종합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한국교육개발원에 프로그램을 위탁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만 24세 이하의
초·중학교 미취학·학업중단 학생으로
초등학교 과정은 학업중단 전 재학 기간을 포함해
모두 10학기 4,692시간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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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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