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재능 있는
정원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대한민국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한평 정원 페스티벌이
오는 9월 25일부터 한 달 동안 열립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평 정원 페스티벌은
'모두가 행복한 정원'이라는 주제로
작가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뉘어 개최됩니다.
순천시는
다음 달 말까지 출품작을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51개 작품을 선정하고
분야별 대상작에는
3백에서 6백만 원의 상금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수여합니다.(끝)
정원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대한민국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한평 정원 페스티벌이
오는 9월 25일부터 한 달 동안 열립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평 정원 페스티벌은
'모두가 행복한 정원'이라는 주제로
작가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뉘어 개최됩니다.
순천시는
다음 달 말까지 출품작을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51개 작품을 선정하고
분야별 대상작에는
3백에서 6백만 원의 상금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수여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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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대한민국 한평 정원 페스티벌 9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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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20:59:32
순천시가 재능 있는
정원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대한민국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한평 정원 페스티벌이
오는 9월 25일부터 한 달 동안 열립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평 정원 페스티벌은
'모두가 행복한 정원'이라는 주제로
작가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뉘어 개최됩니다.
순천시는
다음 달 말까지 출품작을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51개 작품을 선정하고
분야별 대상작에는
3백에서 6백만 원의 상금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수여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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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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