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 워터
여자 5㎞ 종목에서
브라질의 아나 마르셀라 쿤하가
57분 56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반선재와 이정민 선수는
각각 1시간 4분 26초와
1시간 4분 47초를 기록해
46위와 48위에 머물렀습니다.
오픈 워터 경기는
모레까지 여수에서 이어지며
내일은 팀 5㎞, 모레는 남녀 25㎞
결승전이 열립니다.(끝)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 워터
여자 5㎞ 종목에서
브라질의 아나 마르셀라 쿤하가
57분 56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반선재와 이정민 선수는
각각 1시간 4분 26초와
1시간 4분 47초를 기록해
46위와 48위에 머물렀습니다.
오픈 워터 경기는
모레까지 여수에서 이어지며
내일은 팀 5㎞, 모레는 남녀 25㎞
결승전이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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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대회 오픈워터 5㎞, 브라질 쿤하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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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20:59:55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 워터
여자 5㎞ 종목에서
브라질의 아나 마르셀라 쿤하가
57분 56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반선재와 이정민 선수는
각각 1시간 4분 26초와
1시간 4분 47초를 기록해
46위와 48위에 머물렀습니다.
오픈 워터 경기는
모레까지 여수에서 이어지며
내일은 팀 5㎞, 모레는 남녀 25㎞
결승전이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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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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