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양양서 영농폐기물·재활용품 156톤 수거

입력 2019.07.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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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까지
양양 지역에서 수거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이
150톤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양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민간단체를 통해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거둬들인 결과
농촌 폐비닐 68톤과 유리병 18톤 등
모두 156톤을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이달 말까지
민간단체에 수거보상비 천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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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상반기 양양서 영농폐기물·재활용품 156톤 수거
    • 입력 2019-07-17 21:23:44
    춘천
지난달까지 양양 지역에서 수거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이 150톤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양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민간단체를 통해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거둬들인 결과 농촌 폐비닐 68톤과 유리병 18톤 등 모두 156톤을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이달 말까지 민간단체에 수거보상비 천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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