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
양양 지역에서 수거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이
150톤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양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민간단체를 통해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거둬들인 결과
농촌 폐비닐 68톤과 유리병 18톤 등
모두 156톤을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이달 말까지
민간단체에 수거보상비 천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끝)
양양 지역에서 수거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이
150톤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양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민간단체를 통해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거둬들인 결과
농촌 폐비닐 68톤과 유리병 18톤 등
모두 156톤을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이달 말까지
민간단체에 수거보상비 천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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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양양서 영농폐기물·재활용품 156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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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21:23:44
지난달까지
양양 지역에서 수거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이
150톤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양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민간단체를 통해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거둬들인 결과
농촌 폐비닐 68톤과 유리병 18톤 등
모두 156톤을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이달 말까지
민간단체에 수거보상비 천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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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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