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옛 도심인 원인동에
마을 공동체 활성화 공간인
'우리 동네 마을관리소' 1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이 모여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언제든 쉴 수 있는 사랑방,
원인동 마을관리소 1호점을
오늘(17일) 개소했습니다.
마을관리소는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해 장소를 마련했고,
주방과 회의실, 사무공간 등을 갖춰
지역 주민을 위한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마을 공동체 활성화 공간인
'우리 동네 마을관리소' 1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이 모여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언제든 쉴 수 있는 사랑방,
원인동 마을관리소 1호점을
오늘(17일) 개소했습니다.
마을관리소는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해 장소를 마련했고,
주방과 회의실, 사무공간 등을 갖춰
지역 주민을 위한 동네 사랑방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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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공동체, '우리동네 마을관리소' 1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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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21:57:07
원주 옛 도심인 원인동에
마을 공동체 활성화 공간인
'우리 동네 마을관리소' 1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이 모여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언제든 쉴 수 있는 사랑방,
원인동 마을관리소 1호점을
오늘(17일) 개소했습니다.
마을관리소는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해 장소를 마련했고,
주방과 회의실, 사무공간 등을 갖춰
지역 주민을 위한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마을 공동체 활성화 공간인
'우리 동네 마을관리소' 1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이 모여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언제든 쉴 수 있는 사랑방,
원인동 마을관리소 1호점을
오늘(17일) 개소했습니다.
마을관리소는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해 장소를 마련했고,
주방과 회의실, 사무공간 등을 갖춰
지역 주민을 위한 동네 사랑방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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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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