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영서대와 통합 개교하는
상지대학교가 최근 학과 개편과
교직원 고용 승계 작업을 마쳤습니다.
영서대와 통합하는 상지대는
9개 단과대학과 63개 학과로 개편하고,
교수와 교직원 고용 승계도
인위적인 인원 감축이나 구조조정 없이
완료했습니다.
또 기존 영서대 재학생들이
4년제 학사 졸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과 학칙 개정 등 대학 통합 작업을 마무리해,
하반기 수시부터
내년도 신입생을 통합 모집합니다.
상지대학교가 최근 학과 개편과
교직원 고용 승계 작업을 마쳤습니다.
영서대와 통합하는 상지대는
9개 단과대학과 63개 학과로 개편하고,
교수와 교직원 고용 승계도
인위적인 인원 감축이나 구조조정 없이
완료했습니다.
또 기존 영서대 재학생들이
4년제 학사 졸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과 학칙 개정 등 대학 통합 작업을 마무리해,
하반기 수시부터
내년도 신입생을 통합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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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상지대' 학과 개편·교직원 고용 승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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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21:57:15
내년 3월, 영서대와 통합 개교하는
상지대학교가 최근 학과 개편과
교직원 고용 승계 작업을 마쳤습니다.
영서대와 통합하는 상지대는
9개 단과대학과 63개 학과로 개편하고,
교수와 교직원 고용 승계도
인위적인 인원 감축이나 구조조정 없이
완료했습니다.
또 기존 영서대 재학생들이
4년제 학사 졸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과 학칙 개정 등 대학 통합 작업을 마무리해,
하반기 수시부터
내년도 신입생을 통합 모집합니다.
상지대학교가 최근 학과 개편과
교직원 고용 승계 작업을 마쳤습니다.
영서대와 통합하는 상지대는
9개 단과대학과 63개 학과로 개편하고,
교수와 교직원 고용 승계도
인위적인 인원 감축이나 구조조정 없이
완료했습니다.
또 기존 영서대 재학생들이
4년제 학사 졸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과 학칙 개정 등 대학 통합 작업을 마무리해,
하반기 수시부터
내년도 신입생을 통합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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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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