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양양서 영농폐기물·재활용품 156톤 수거

입력 2019.07.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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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까지

양양 지역에서 수거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이

150톤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양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민간단체를 통해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한 결과

농촌폐비닐 68톤과 유리병 18톤 등

모두 156톤을 수거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이달 말까지

민간단체에 수거보상비 천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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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상반기 양양서 영농폐기물·재활용품 156톤 수거
    • 입력 2019-07-17 21:58:32
    뉴스9(강릉)
지난달까지
양양 지역에서 수거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이
150톤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양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민간단체를 통해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한 결과
농촌폐비닐 68톤과 유리병 18톤 등
모두 156톤을 수거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이달 말까지
민간단체에 수거보상비 천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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