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 또 음주운전 적발
입력 2019.07.18 (06:14)
수정 2019.07.1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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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예 씨는 어제 새벽 3시 10분쯤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예 씨는 지난해 2월에도 음주 후 승용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예 씨는 어제 새벽 3시 10분쯤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예 씨는 지난해 2월에도 음주 후 승용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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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 또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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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8 06:14:58
- 수정2019-07-18 06:16:51

서울 용산경찰서는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예 씨는 어제 새벽 3시 10분쯤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예 씨는 지난해 2월에도 음주 후 승용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예 씨는 어제 새벽 3시 10분쯤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예 씨는 지난해 2월에도 음주 후 승용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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