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조정석·임윤아 영화 ‘엑시트’서 연기 호흡
입력 2019.07.18 (06:56)
수정 2019.07.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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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씨와 윤아 씨가 새 영화 '엑시트'로 첫 연기 호흡을 맞췄습니다.
엑시트는 도심 한가운데에 유독가스가 퍼지면서 벌어지는 탈출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색다른 재난 영환데요,
극 중 조정석 씨는 위기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는 청년 백수역을 맡아 특유의 능청스런 연기를 선보입니다.
또 윤아 씨는 그동안의 쌓아왔던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코믹한 분장까지 소화하며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윤아 씨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 주인공에 도전했는데요.
윤아 씨는 어제 열린 언론 시사회에서, 책임감과 부담감보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엑시트는 도심 한가운데에 유독가스가 퍼지면서 벌어지는 탈출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색다른 재난 영환데요,
극 중 조정석 씨는 위기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는 청년 백수역을 맡아 특유의 능청스런 연기를 선보입니다.
또 윤아 씨는 그동안의 쌓아왔던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코믹한 분장까지 소화하며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윤아 씨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 주인공에 도전했는데요.
윤아 씨는 어제 열린 언론 시사회에서, 책임감과 부담감보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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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조정석·임윤아 영화 ‘엑시트’서 연기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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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8 06:56:50
- 수정2019-07-18 06:59:49
조정석 씨와 윤아 씨가 새 영화 '엑시트'로 첫 연기 호흡을 맞췄습니다.
엑시트는 도심 한가운데에 유독가스가 퍼지면서 벌어지는 탈출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색다른 재난 영환데요,
극 중 조정석 씨는 위기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는 청년 백수역을 맡아 특유의 능청스런 연기를 선보입니다.
또 윤아 씨는 그동안의 쌓아왔던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코믹한 분장까지 소화하며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윤아 씨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 주인공에 도전했는데요.
윤아 씨는 어제 열린 언론 시사회에서, 책임감과 부담감보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엑시트는 도심 한가운데에 유독가스가 퍼지면서 벌어지는 탈출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색다른 재난 영환데요,
극 중 조정석 씨는 위기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는 청년 백수역을 맡아 특유의 능청스런 연기를 선보입니다.
또 윤아 씨는 그동안의 쌓아왔던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코믹한 분장까지 소화하며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윤아 씨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 주인공에 도전했는데요.
윤아 씨는 어제 열린 언론 시사회에서, 책임감과 부담감보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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