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늘면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수족구병은
환자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보육시설에선
아이 돌보기 전후로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는 염소소독을 해야 합니다.
수족구병은 대부분
발생 10일 가량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초기에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끝)
전국적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늘면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수족구병은
환자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보육시설에선
아이 돌보기 전후로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는 염소소독을 해야 합니다.
수족구병은 대부분
발생 10일 가량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초기에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족구병 환자 증가..예방수칙 준수해야
-
- 입력 2019-07-18 08:59:58
안동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늘면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수족구병은
환자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보육시설에선
아이 돌보기 전후로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는 염소소독을 해야 합니다.
수족구병은 대부분
발생 10일 가량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초기에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끝)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