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대구 지역 119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상반기 119 신고 건수는
22만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활동 신고가
가장 큰 폭인 19% 감소했고,
화재 11.4%, 구조 10.4% 순으로
현장 출동 건수가 줄었습니다.(끝)
대구 지역 119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상반기 119 신고 건수는
22만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활동 신고가
가장 큰 폭인 19% 감소했고,
화재 11.4%, 구조 10.4% 순으로
현장 출동 건수가 줄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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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119 신고 건수 지난해보다 3.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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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8 09:04:39
올해 상반기
대구 지역 119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상반기 119 신고 건수는
22만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활동 신고가
가장 큰 폭인 19% 감소했고,
화재 11.4%, 구조 10.4% 순으로
현장 출동 건수가 줄었습니다.(끝)
대구 지역 119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상반기 119 신고 건수는
22만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활동 신고가
가장 큰 폭인 19% 감소했고,
화재 11.4%, 구조 10.4% 순으로
현장 출동 건수가 줄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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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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