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국 주택 매매량 1년 전보다 15.6% 감소
입력 2019.07.18 (18:05)
수정 2019.07.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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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량이 5만 4천8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14.5%, 서울은 13.6% 각각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 거래량이 12.7%, 단독·연립주택 등의 거래량은 20.2% 줄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누적 거래량도 전국적으로 28.2%, 수도권은 39.6%, 서울은 56%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14.5%, 서울은 13.6% 각각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 거래량이 12.7%, 단독·연립주택 등의 거래량은 20.2% 줄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누적 거래량도 전국적으로 28.2%, 수도권은 39.6%, 서울은 56%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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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전국 주택 매매량 1년 전보다 15.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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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8 18:08:54
- 수정2019-07-18 18:12:30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량이 5만 4천8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14.5%, 서울은 13.6% 각각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 거래량이 12.7%, 단독·연립주택 등의 거래량은 20.2% 줄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누적 거래량도 전국적으로 28.2%, 수도권은 39.6%, 서울은 56%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14.5%, 서울은 13.6% 각각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 거래량이 12.7%, 단독·연립주택 등의 거래량은 20.2% 줄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누적 거래량도 전국적으로 28.2%, 수도권은 39.6%, 서울은 56%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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