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 음주운전…면허정지 수준
입력 2019.07.18 (19:33)
수정 2019.07.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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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예 씨는 어제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예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앞서 예 씨는 지난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도로에승용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로,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예 씨는 어제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예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앞서 예 씨는 지난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도로에승용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로,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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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 음주운전…면허정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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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8 19:35:30
- 수정2019-07-18 19:50:06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예 씨는 어제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예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앞서 예 씨는 지난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도로에승용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로,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예 씨는 어제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예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앞서 예 씨는 지난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도로에승용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로,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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