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희곡 공모에서
정혜숙 작가의 '형산강 자전거'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형산강 자전거'는
1970년대 포항시 대흥동을 무대로
가난하지만 희망 가득했던 청년들의
삶을 담은 스토리로,
지역색과 포항지역의 언어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희곡 '형산강 자전거'는
시민 연극단 공연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끝)
창작 뮤지컬 희곡 공모에서
정혜숙 작가의 '형산강 자전거'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형산강 자전거'는
1970년대 포항시 대흥동을 무대로
가난하지만 희망 가득했던 청년들의
삶을 담은 스토리로,
지역색과 포항지역의 언어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희곡 '형산강 자전거'는
시민 연극단 공연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형산강 자전거' 창작 뮤지컬 희곡 당선
-
- 입력 2019-07-19 10:27:51
포항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희곡 공모에서
정혜숙 작가의 '형산강 자전거'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형산강 자전거'는
1970년대 포항시 대흥동을 무대로
가난하지만 희망 가득했던 청년들의
삶을 담은 스토리로,
지역색과 포항지역의 언어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희곡 '형산강 자전거'는
시민 연극단 공연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끝)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