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에 따른 학령 인구 감소로
내년도 경북지역 고등학교 입학 정원이
올해보다 593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내년도 고등학교 입학 정원이 2만3천674명으로
올해 2만4천267명에 비해
593명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생률이 높았던 지난 2007년
황금돼지띠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오는 2023년을 제외하곤
지속적으로 학생 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끝)
내년도 경북지역 고등학교 입학 정원이
올해보다 593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내년도 고등학교 입학 정원이 2만3천674명으로
올해 2만4천267명에 비해
593명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생률이 높았던 지난 2007년
황금돼지띠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오는 2023년을 제외하곤
지속적으로 학생 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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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경북지역 고교 입학생 593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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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9 10:28:09
저출산에 따른 학령 인구 감소로
내년도 경북지역 고등학교 입학 정원이
올해보다 593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내년도 고등학교 입학 정원이 2만3천674명으로
올해 2만4천267명에 비해
593명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생률이 높았던 지난 2007년
황금돼지띠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오는 2023년을 제외하곤
지속적으로 학생 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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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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