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우버 앱 오류로 요금 100배 부과 잇따라

입력 2019.07.19 (10:45) 수정 2019.07.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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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공유업체 우버의 애플리케이션이 미국에서 오류를 일으켜 요금이 100배 가량 많이 부과되는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우버는 오류를 수정했으며, 해당 고객들에게는 처음 책정됐던 요금만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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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 우버 앱 오류로 요금 100배 부과 잇따라
    • 입력 2019-07-19 10:46:09
    • 수정2019-07-19 10:51:40
    지구촌뉴스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애플리케이션이 미국에서 오류를 일으켜 요금이 100배 가량 많이 부과되는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우버는 오류를 수정했으며, 해당 고객들에게는 처음 책정됐던 요금만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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