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인공 수정으로 태어난 새끼 코끼리 공개

입력 2019.07.19 (10:48) 수정 2019.07.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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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동물원에서 지난주 인공 수정으로 태어난 새끼 코끼리를 공개했습니다.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며 모유도 먹고 애교도 부리는데요.

아프리카 코끼리의 원활한 번식을 돕기 위해 동물원 측에서 인공수정 방법을 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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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 인공 수정으로 태어난 새끼 코끼리 공개
    • 입력 2019-07-19 10:49:08
    • 수정2019-07-19 11:09:27
    지구촌뉴스
오스트리아 빈 동물원에서 지난주 인공 수정으로 태어난 새끼 코끼리를 공개했습니다.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며 모유도 먹고 애교도 부리는데요.

아프리카 코끼리의 원활한 번식을 돕기 위해 동물원 측에서 인공수정 방법을 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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