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매킬로이 디오픈 동반 컷탈락
입력 2019.07.20 (21:36)
수정 2019.07.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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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에서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동반 컷 탈락했습니다.
2라운드 첫 번째 홀에서 타이거 우즈가 기분좋게 버디로 출발합니다.
버디 4개를 잡았지만 1라운드 부진이 발목을 잡아, 6오버파로 결국 컷 탈락했습니다.
대회 개최지인 북아일랜드 출신 로리 매킬로이 역시 6타를 줄였지만 1타가 모자라 컷 통과에 실패했습니다.
10번 홀에서 절묘한 버디를 잡은 셰인 라우리가 8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2라운드 첫 번째 홀에서 타이거 우즈가 기분좋게 버디로 출발합니다.
버디 4개를 잡았지만 1라운드 부진이 발목을 잡아, 6오버파로 결국 컷 탈락했습니다.
대회 개최지인 북아일랜드 출신 로리 매킬로이 역시 6타를 줄였지만 1타가 모자라 컷 통과에 실패했습니다.
10번 홀에서 절묘한 버디를 잡은 셰인 라우리가 8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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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매킬로이 디오픈 동반 컷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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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0 21:37:28
- 수정2019-07-20 21:42:57
남자 골프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에서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동반 컷 탈락했습니다.
2라운드 첫 번째 홀에서 타이거 우즈가 기분좋게 버디로 출발합니다.
버디 4개를 잡았지만 1라운드 부진이 발목을 잡아, 6오버파로 결국 컷 탈락했습니다.
대회 개최지인 북아일랜드 출신 로리 매킬로이 역시 6타를 줄였지만 1타가 모자라 컷 통과에 실패했습니다.
10번 홀에서 절묘한 버디를 잡은 셰인 라우리가 8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2라운드 첫 번째 홀에서 타이거 우즈가 기분좋게 버디로 출발합니다.
버디 4개를 잡았지만 1라운드 부진이 발목을 잡아, 6오버파로 결국 컷 탈락했습니다.
대회 개최지인 북아일랜드 출신 로리 매킬로이 역시 6타를 줄였지만 1타가 모자라 컷 통과에 실패했습니다.
10번 홀에서 절묘한 버디를 잡은 셰인 라우리가 8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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