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빈집 2048곳 정비 위해 실태 파악
입력 2019.07.20 (21:41)
수정 2019.07.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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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오랜 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실태 파악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빈집 2천48곳을 확정했으며
이달 안에 건물 안전 상태와
관리 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소유자와 면담해
도시 재생 정책에도 반영할 방침입니다. ###
오랜 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실태 파악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빈집 2천48곳을 확정했으며
이달 안에 건물 안전 상태와
관리 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소유자와 면담해
도시 재생 정책에도 반영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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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빈집 2048곳 정비 위해 실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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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0 2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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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오랜 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실태 파악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빈집 2천48곳을 확정했으며
이달 안에 건물 안전 상태와
관리 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소유자와 면담해
도시 재생 정책에도 반영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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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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