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피서철 맞아 해수욕장 성범죄 단속 강화

입력 2019.07.20 (21:41) 수정 2019.07.20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성범죄 단속을 강화합니다.
다음 달 19일까지
수사 전문경찰관 3명으로
전담 수사반을 꾸려
변산과 격포 등 7개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성범죄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해수욕을 빙자한 신체 접촉과
몰래카메라 설치,
동의 없이 촬영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안해경, 피서철 맞아 해수욕장 성범죄 단속 강화
    • 입력 2019-07-20 21:41:38
    • 수정2019-07-20 21:44:08
    전주
부안해양경찰서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성범죄 단속을 강화합니다. 다음 달 19일까지 수사 전문경찰관 3명으로 전담 수사반을 꾸려 변산과 격포 등 7개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성범죄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해수욕을 빙자한 신체 접촉과 몰래카메라 설치, 동의 없이 촬영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