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공습…43명 사망·100여 명 부상
입력 2019.07.23 (10:42)
수정 2019.07.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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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이들리브주에서 공습이 일어나 43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민간인들이었습니다.
이번 공습에는 정부군 뿐 아니라 러시아군도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러시아 정부는 이에 반박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민간인들이었습니다.
이번 공습에는 정부군 뿐 아니라 러시아군도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러시아 정부는 이에 반박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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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공습…43명 사망·10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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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0:43:34
- 수정2019-07-23 10:47:06
시리아 이들리브주에서 공습이 일어나 43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민간인들이었습니다.
이번 공습에는 정부군 뿐 아니라 러시아군도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러시아 정부는 이에 반박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민간인들이었습니다.
이번 공습에는 정부군 뿐 아니라 러시아군도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러시아 정부는 이에 반박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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