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살인 만 4천여 건…‘역대 최악’
입력 2019.07.23 (10:43)
수정 2019.07.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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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살인 건수는 만 4천여 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멕시코 공안부가 발표했습니다.
하루 평균 80건 이상의 살인이 일어난 것으로, 마약 조직들간 폭력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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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살인 만 4천여 건…‘역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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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0:44:30
- 수정2019-07-23 10:51:09
멕시코에서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살인 건수는 만 4천여 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멕시코 공안부가 발표했습니다.
하루 평균 80건 이상의 살인이 일어난 것으로, 마약 조직들간 폭력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80건 이상의 살인이 일어난 것으로, 마약 조직들간 폭력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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