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경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남강댐에서 어제(19일)부터
사천만 수문방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 남강지사는
남강댐의 사천만 방향 방류량은
초당 최대 2천4백 톤으로
댐 상하류 수위가 상승된다며,
야영객과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남강댐에서 어제(19일)부터
사천만 수문방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 남강지사는
남강댐의 사천만 방향 방류량은
초당 최대 2천4백 톤으로
댐 상하류 수위가 상승된다며,
야영객과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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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영향 남강댐 수문방류..."야영객 주의"(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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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6:25:56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경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남강댐에서 어제(19일)부터
사천만 수문방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 남강지사는
남강댐의 사천만 방향 방류량은
초당 최대 2천4백 톤으로
댐 상하류 수위가 상승된다며,
야영객과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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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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