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가동합니다.
하동군은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3개 수렵단체로부터
모범 수렵인 18명을 추천받아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했습니다.
포획은
1인당 멧돼지와 고라니 각 30마리 이내로,
농작물 등의 피해를 본 농업인 등이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대리포획 허가를 받은 해당지역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하게 됩니다.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가동합니다.
하동군은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3개 수렵단체로부터
모범 수렵인 18명을 추천받아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했습니다.
포획은
1인당 멧돼지와 고라니 각 30마리 이내로,
농작물 등의 피해를 본 농업인 등이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대리포획 허가를 받은 해당지역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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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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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6:27:13
하동군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가동합니다.
하동군은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3개 수렵단체로부터
모범 수렵인 18명을 추천받아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했습니다.
포획은
1인당 멧돼지와 고라니 각 30마리 이내로,
농작물 등의 피해를 본 농업인 등이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대리포획 허가를 받은 해당지역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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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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