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사천바다케이블카 '느린 우체통'에 접수 된
1년 전 엽서를 지난 12일 첫 발송했습니다.
'느린 우체통'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각산정류장 2층
야외 테라스에 있는 것으로,
나와 친구·연인·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손으로 직접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첫 발송한 엽서는
대략 400여 통으로,
첫 발송 이후부터는
매달 2회씩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사천바다케이블카 '느린 우체통'에 접수 된
1년 전 엽서를 지난 12일 첫 발송했습니다.
'느린 우체통'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각산정류장 2층
야외 테라스에 있는 것으로,
나와 친구·연인·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손으로 직접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첫 발송한 엽서는
대략 400여 통으로,
첫 발송 이후부터는
매달 2회씩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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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사천바다케이블카서 1년 전 쓴 엽서 첫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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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6:27:13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사천바다케이블카 '느린 우체통'에 접수 된
1년 전 엽서를 지난 12일 첫 발송했습니다.
'느린 우체통'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각산정류장 2층
야외 테라스에 있는 것으로,
나와 친구·연인·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손으로 직접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첫 발송한 엽서는
대략 400여 통으로,
첫 발송 이후부터는
매달 2회씩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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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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