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에스퍼 美국방장관 임명…트럼프 “뛰어난 장관 될 것”

입력 2019.07.24 (09:38) 수정 2019.07.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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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국 신임 국방장관이 현지 시간 23일 상원의 인준을 거쳐 임명됐습니다.

미 상원은 국방 장관 인준안을 찬성 90,반대 8표로 통과시켰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인준 후 백악관에서 열린 선서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에스퍼가 뛰어난 장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합류해 줘서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군이 최근 몇년새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에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국방장관이 돼 역사상 최강인 군을 이끌게 된 것은 일생의 영광"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에스퍼 장관의 상원 인준과 임명으로 전임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의 사퇴 이후 반년 넘게 이어져 온 미 국방부의 수장 공백 상태가 해소됐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과거 25년간 육군과 버지니아 주방위군에서 복무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국방부 부차관보를 지냈고 방산업체 레이시온에서 대관업무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미국의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 동기로 둘은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관련해 일본 교도통신은 에스퍼 장관이 다음달 초 한국과 일본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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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24 09:38:15
    • 수정2019-07-24 09:39:48
    국제
마크 에스퍼 미국 신임 국방장관이 현지 시간 23일 상원의 인준을 거쳐 임명됐습니다.

미 상원은 국방 장관 인준안을 찬성 90,반대 8표로 통과시켰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인준 후 백악관에서 열린 선서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에스퍼가 뛰어난 장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합류해 줘서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군이 최근 몇년새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에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국방장관이 돼 역사상 최강인 군을 이끌게 된 것은 일생의 영광"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에스퍼 장관의 상원 인준과 임명으로 전임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의 사퇴 이후 반년 넘게 이어져 온 미 국방부의 수장 공백 상태가 해소됐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과거 25년간 육군과 버지니아 주방위군에서 복무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국방부 부차관보를 지냈고 방산업체 레이시온에서 대관업무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미국의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 동기로 둘은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관련해 일본 교도통신은 에스퍼 장관이 다음달 초 한국과 일본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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