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폭염에 원전 일부 가동 중단
입력 2019.07.24 (10:43)
수정 2019.07.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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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랑스 보르도의 낮 최고기온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섭씨 41.2도를 기록한 데 이어, 내일 파리는 최고 42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프랑스 남부의 한 원자력 발전소는 원전 냉각수 과열 우려에 따라 일부 원자로 가동을 다음주까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 남부의 한 원자력 발전소는 원전 냉각수 과열 우려에 따라 일부 원자로 가동을 다음주까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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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폭염에 원전 일부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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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4 10:45:12
- 수정2019-07-24 10:49:07
어제 프랑스 보르도의 낮 최고기온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섭씨 41.2도를 기록한 데 이어, 내일 파리는 최고 42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프랑스 남부의 한 원자력 발전소는 원전 냉각수 과열 우려에 따라 일부 원자로 가동을 다음주까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 남부의 한 원자력 발전소는 원전 냉각수 과열 우려에 따라 일부 원자로 가동을 다음주까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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