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의결된 법안 건수 가운데
경남에서는 진해구가 지역구인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입법 감시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국회에서 의결된 의원 발의 법안
천 6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경남에서는 김 의원이 19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반면, 한국당 김재경·여상규 의원은
법안 의결 건수가 1건에 그쳤습니다.
경남에서는 진해구가 지역구인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입법 감시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국회에서 의결된 의원 발의 법안
천 6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경남에서는 김 의원이 19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반면, 한국당 김재경·여상규 의원은
법안 의결 건수가 1건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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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의결 법안' 김성찬 의원 19건…경남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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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4 13:53:51
국회에서 의결된 법안 건수 가운데
경남에서는 진해구가 지역구인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입법 감시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국회에서 의결된 의원 발의 법안
천 6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경남에서는 김 의원이 19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반면, 한국당 김재경·여상규 의원은
법안 의결 건수가 1건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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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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