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여야 3당 원내대표 예방…“추경 이달 내 처리해 달라”

입력 2019.07.24 (18:25) 수정 2019.07.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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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을 만나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24일)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를 각각 예방하고 "정치적 이견이 있겠지만 추경안만큼은 서둘러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안 처리가 거의 데드라인의 막바지에 왔다"며 "여야간 협의해야 할 사항이 있고 이견이 있겠지만, 추경만큼은 서둘러 처리해 달라고 부탁드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정책질의가 끝났고 소위에서도 논의가 상당 부분 진척됐다. 추경은 하루라도 빨리 확정돼야 한다"며 7월 내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정부가 자료제출을 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자료를 모두 제공했다"며 "정부로선 추경이 확정되면 즉시 집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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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24 18:25:01
    • 수정2019-07-24 18:42:05
    정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을 만나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24일)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를 각각 예방하고 "정치적 이견이 있겠지만 추경안만큼은 서둘러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안 처리가 거의 데드라인의 막바지에 왔다"며 "여야간 협의해야 할 사항이 있고 이견이 있겠지만, 추경만큼은 서둘러 처리해 달라고 부탁드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정책질의가 끝났고 소위에서도 논의가 상당 부분 진척됐다. 추경은 하루라도 빨리 확정돼야 한다"며 7월 내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정부가 자료제출을 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자료를 모두 제공했다"며 "정부로선 추경이 확정되면 즉시 집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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