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9.07.24 (21:00) 수정 2019.07.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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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영공침범 없었다”…정부 “사실 왜곡”

러시아가 한국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고, 오히려 우리 전투기가 위협비행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러시아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중부지역 최고 400mm…주말까지 전국 장맛비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중부지역에 주말까지 최고 4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보여,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WTO, ‘수출규제’ 논의 시작…한일 격돌

세계무역기구 WTO 일반 이사회가 일본의 수출규제 문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WTO 규정 위반 여부를 놓고 한일 양국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국 수석, 이번 주 靑 떠난다…“법무장관 유력”

청와대 내 최장수 수석인 조국 민정수석이 이번 주 교체됩니다. 조 수석은 10명 안팎의 장관이 바뀌는 다음 달 개각때 법무장관에 기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의원 4명에게 ‘3차 소환’ 통보…체포영장 신청하나?

국회 패스트트랙 폭력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자유한국당 의원 4명에게 세번째로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일반적으로 3차례 출석 거부시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경찰이, 이번에도 강제 수사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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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24 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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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9
러 “영공침범 없었다”…정부 “사실 왜곡”

러시아가 한국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고, 오히려 우리 전투기가 위협비행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러시아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중부지역 최고 400mm…주말까지 전국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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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수출규제’ 논의 시작…한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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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패스트트랙 폭력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자유한국당 의원 4명에게 세번째로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일반적으로 3차례 출석 거부시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경찰이, 이번에도 강제 수사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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