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릉국제문학영화제가
강릉국제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됩니다.
강릉시는 '문학'이라는 장르 때문에
다양한 영화상영이 어렵다는
강릉시의회 의견을 받아들여,
강릉국제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문학이 강릉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만큼
영화제 중 문학영화 상영과 문학작품 전시,
작가와 대화 등을 추진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강릉아레나 등에서 열립니다.(끝)
강릉국제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됩니다.
강릉시는 '문학'이라는 장르 때문에
다양한 영화상영이 어렵다는
강릉시의회 의견을 받아들여,
강릉국제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문학이 강릉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만큼
영화제 중 문학영화 상영과 문학작품 전시,
작가와 대화 등을 추진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강릉아레나 등에서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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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국제문학영화제, 강릉국제영화제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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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4 21:59:38
제1회 강릉국제문학영화제가
강릉국제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됩니다.
강릉시는 '문학'이라는 장르 때문에
다양한 영화상영이 어렵다는
강릉시의회 의견을 받아들여,
강릉국제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문학이 강릉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만큼
영화제 중 문학영화 상영과 문학작품 전시,
작가와 대화 등을 추진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강릉아레나 등에서 열립니다.(끝)
강릉국제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됩니다.
강릉시는 '문학'이라는 장르 때문에
다양한 영화상영이 어렵다는
강릉시의회 의견을 받아들여,
강릉국제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문학이 강릉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만큼
영화제 중 문학영화 상영과 문학작품 전시,
작가와 대화 등을 추진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강릉아레나 등에서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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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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