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혁신인재 양성 사업으로
인공지능과 바이오, 로봇, 미래차 등
4개 분야를 선정했습니다.
또 각 분야의 사업을 이끌 주관기관으로
포항공대와 안동대,
한동대, 영남대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특히 바이오 분야의 경우
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4년 간 관련 기업의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인재 2백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끝)
혁신인재 양성 사업으로
인공지능과 바이오, 로봇, 미래차 등
4개 분야를 선정했습니다.
또 각 분야의 사업을 이끌 주관기관으로
포항공대와 안동대,
한동대, 영남대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특히 바이오 분야의 경우
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4년 간 관련 기업의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인재 2백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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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혁신인재 양성 사업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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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5 11:10:33
경상북도는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혁신인재 양성 사업으로
인공지능과 바이오, 로봇, 미래차 등
4개 분야를 선정했습니다.
또 각 분야의 사업을 이끌 주관기관으로
포항공대와 안동대,
한동대, 영남대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특히 바이오 분야의 경우
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4년 간 관련 기업의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인재 2백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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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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