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상임위 개최…北 발사체·러 군용기 영공침범 대책 논의
입력 2019.07.25 (17:02)
수정 2019.07.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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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구체적인 정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후 4시부터는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 정례회의를 열어 발사체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 방공식별구역에 무단진입하고, 러시아 조기경보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한 사건에 대한 대책도 함께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NSC가 끝나는대로 논의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오후 4시부터는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 정례회의를 열어 발사체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 방공식별구역에 무단진입하고, 러시아 조기경보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한 사건에 대한 대책도 함께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NSC가 끝나는대로 논의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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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NSC 상임위 개최…北 발사체·러 군용기 영공침범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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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5 17:04:12
- 수정2019-07-25 17:06:31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구체적인 정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후 4시부터는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 정례회의를 열어 발사체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 방공식별구역에 무단진입하고, 러시아 조기경보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한 사건에 대한 대책도 함께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NSC가 끝나는대로 논의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오후 4시부터는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 정례회의를 열어 발사체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 방공식별구역에 무단진입하고, 러시아 조기경보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한 사건에 대한 대책도 함께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NSC가 끝나는대로 논의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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