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병대원들, 국경서 인신매매…체포
입력 2019.07.26 (10:45)
수정 2019.07.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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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병대원들이 국경 지대에서 인신매매와 마약 밀매 등을 하다가 적발돼 체포됐습니다.
멕시코와 인접한 캘리포니아주의 '캠프 펜들턴' 해병대 기지에 주둔하던 대원 16명은 밀입국 조직과 결탁해 이런 범죄에 가담했습니다.
멕시코와 인접한 캘리포니아주의 '캠프 펜들턴' 해병대 기지에 주둔하던 대원 16명은 밀입국 조직과 결탁해 이런 범죄에 가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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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해병대원들, 국경서 인신매매…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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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10:46:25
- 수정2019-07-26 10:51:02
미국 해병대원들이 국경 지대에서 인신매매와 마약 밀매 등을 하다가 적발돼 체포됐습니다.
멕시코와 인접한 캘리포니아주의 '캠프 펜들턴' 해병대 기지에 주둔하던 대원 16명은 밀입국 조직과 결탁해 이런 범죄에 가담했습니다.
멕시코와 인접한 캘리포니아주의 '캠프 펜들턴' 해병대 기지에 주둔하던 대원 16명은 밀입국 조직과 결탁해 이런 범죄에 가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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