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①] 삼성전자 공장 근무하다 ‘뇌종양’…10년 만에 산재 인정
입력 2019.07.26 (16:29)
수정 2019.07.26 (17: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①]
■ 방송시간 : 7월26일(금)16:00~17:00 KBS1
■ 진행 : 이소정 기자
■ 출연자 : 김시녀 삼성전자 산재 인정 노동자 한혜경 씨 어머니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백성문 변호사
- 삼성전자 공장 근무하다 '뇌종양' 한혜경 씨…10년 만에 산재 인정
- LCD 모듈공장서 부품 연결…"유해 화학물질 노출"
- 근로복지공단, 7차례 산재 신청 '기각'…8번 신청 끝에 인정
- 대법원 판결 앞두고 삼성 “10억 줄테니 소송 멈춰라”제안에 거절
- '반올림’산재 신청 142명 중 54명만 인정…"반올림과 계속 함께 싸울 것”
■ 방송시간 : 7월26일(금)16:00~17:00 KBS1
■ 진행 : 이소정 기자
■ 출연자 : 김시녀 삼성전자 산재 인정 노동자 한혜경 씨 어머니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백성문 변호사
- 삼성전자 공장 근무하다 '뇌종양' 한혜경 씨…10년 만에 산재 인정
- LCD 모듈공장서 부품 연결…"유해 화학물질 노출"
- 근로복지공단, 7차례 산재 신청 '기각'…8번 신청 끝에 인정
- 대법원 판결 앞두고 삼성 “10억 줄테니 소송 멈춰라”제안에 거절
- '반올림’산재 신청 142명 중 54명만 인정…"반올림과 계속 함께 싸울 것”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사건건 플러스①] 삼성전자 공장 근무하다 ‘뇌종양’…10년 만에 산재 인정
-
- 입력 2019-07-26 16:36:01
- 수정2019-07-26 17:42:59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①]
■ 방송시간 : 7월26일(금)16:00~17:00 KBS1
■ 진행 : 이소정 기자
■ 출연자 : 김시녀 삼성전자 산재 인정 노동자 한혜경 씨 어머니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백성문 변호사
- 삼성전자 공장 근무하다 '뇌종양' 한혜경 씨…10년 만에 산재 인정
- LCD 모듈공장서 부품 연결…"유해 화학물질 노출"
- 근로복지공단, 7차례 산재 신청 '기각'…8번 신청 끝에 인정
- 대법원 판결 앞두고 삼성 “10억 줄테니 소송 멈춰라”제안에 거절
- '반올림’산재 신청 142명 중 54명만 인정…"반올림과 계속 함께 싸울 것”
■ 방송시간 : 7월26일(금)16:00~17:00 KBS1
■ 진행 : 이소정 기자
■ 출연자 : 김시녀 삼성전자 산재 인정 노동자 한혜경 씨 어머니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백성문 변호사
- 삼성전자 공장 근무하다 '뇌종양' 한혜경 씨…10년 만에 산재 인정
- LCD 모듈공장서 부품 연결…"유해 화학물질 노출"
- 근로복지공단, 7차례 산재 신청 '기각'…8번 신청 끝에 인정
- 대법원 판결 앞두고 삼성 “10억 줄테니 소송 멈춰라”제안에 거절
- '반올림’산재 신청 142명 중 54명만 인정…"반올림과 계속 함께 싸울 것”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