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교통사고·해상 안전사고 잇따라
입력 2019.07.26 (17:34)
수정 2019.07.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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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 속에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인근에서
47살 오모 씨가 몰던 도로 살수 차량이
교통 신호등을 들이받아 오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어제(25일)저녁 6시 반쯤엔
제주시 세화 해변 앞 해상에서 40대 남성이
표류하다 안전관리요원에 의해 구조했고,
지난 24일 정오쯤에도 같은 장소에서
7살 어린이가 튜브를 탄 채 떠밀려가다
해상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인근에서
47살 오모 씨가 몰던 도로 살수 차량이
교통 신호등을 들이받아 오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어제(25일)저녁 6시 반쯤엔
제주시 세화 해변 앞 해상에서 40대 남성이
표류하다 안전관리요원에 의해 구조했고,
지난 24일 정오쯤에도 같은 장소에서
7살 어린이가 튜브를 탄 채 떠밀려가다
해상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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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속 교통사고·해상 안전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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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17:34:04
- 수정2019-07-26 17:37:46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인근에서
47살 오모 씨가 몰던 도로 살수 차량이
교통 신호등을 들이받아 오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어제(25일)저녁 6시 반쯤엔
제주시 세화 해변 앞 해상에서 40대 남성이
표류하다 안전관리요원에 의해 구조했고,
지난 24일 정오쯤에도 같은 장소에서
7살 어린이가 튜브를 탄 채 떠밀려가다
해상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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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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