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주택거래량이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주택 거래량을 보면,
제주지역은 3천7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줄었고
최근 5년 평균보다는 36% 감소했습니다.
반면, 이 기간 전·월세 거래량은
5천9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4% 가까이,
5년 평균대비 52% 늘었습니다.//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주택 거래량을 보면,
제주지역은 3천7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줄었고
최근 5년 평균보다는 36% 감소했습니다.
반면, 이 기간 전·월세 거래량은
5천9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4% 가까이,
5년 평균대비 5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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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매매 감소세 계속…전·월세 거래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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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8 18:22:40
제주지역 주택거래량이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주택 거래량을 보면,
제주지역은 3천7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줄었고
최근 5년 평균보다는 36% 감소했습니다.
반면, 이 기간 전·월세 거래량은
5천9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4% 가까이,
5년 평균대비 52% 늘었습니다.//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주택 거래량을 보면,
제주지역은 3천7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줄었고
최근 5년 평균보다는 36% 감소했습니다.
반면, 이 기간 전·월세 거래량은
5천9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4% 가까이,
5년 평균대비 5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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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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