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건설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건설경기
동향 자료를 보면,
도내 종합건설회사 280여 곳의
신규 도급 금액은 2천3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습니다.
건설협회 제주도회는
민간 부문에서
10억 원 이상의 계약이 줄어
전반적인 건설경기 위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건설경기
동향 자료를 보면,
도내 종합건설회사 280여 곳의
신규 도급 금액은 2천3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습니다.
건설협회 제주도회는
민간 부문에서
10억 원 이상의 계약이 줄어
전반적인 건설경기 위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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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경기 침체 심화…건설업계 도급 금액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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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8 18:24:01
제주지역 건설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건설경기
동향 자료를 보면,
도내 종합건설회사 280여 곳의
신규 도급 금액은 2천3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습니다.
건설협회 제주도회는
민간 부문에서
10억 원 이상의 계약이 줄어
전반적인 건설경기 위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건설경기
동향 자료를 보면,
도내 종합건설회사 280여 곳의
신규 도급 금액은 2천3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습니다.
건설협회 제주도회는
민간 부문에서
10억 원 이상의 계약이 줄어
전반적인 건설경기 위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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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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