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브리핑] 日, 백색국가 제외 확정? 외
입력 2019.07.28 (21:30)
수정 2019.07.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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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한 주, 역시 이 뉴스가 중요합니다.
오는 금요일,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할지 결정합니다.
당장 내일(29일) 여야 5당이 초당적 비상협력기구 출범을 위해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고, 수요일엔 국회 차원의 방일단이 일본으로 건너갑니다.
그래도 일본이 강행하면 한일 갈등 국면은 확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서울·부산 자사고 운명은?
전북 상산고는 살아남았는데, 서울과 부산의 9개 자사고는 운명이 어떻게 될까요?
오는 1일, 교육부가 자사고 취소 동의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찬반 여론이 워낙 팽팽해서 교육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재개
미중 무역협상이 모레부터 이틀간 상하이에서 재개됩니다.
두 달여 만인데, 미중간의 갈등이 재점화되면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경제에 또다른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엔 양측이 간극을 좁힐 수 있을까요?
심야 택시 ‘합승’ 부활
생활뉴스 하나 전해드립니다.
서울에서 심야시간대 택시 합승이 37년 만에 부활합니다.
다음달 1일부텁니다.
택시가 맘대로 태우는 게 아니고, 동승호출 앱을 통해 중개된 경우에만 합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다음 주 브리핑이었습니다.
오는 금요일,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할지 결정합니다.
당장 내일(29일) 여야 5당이 초당적 비상협력기구 출범을 위해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고, 수요일엔 국회 차원의 방일단이 일본으로 건너갑니다.
그래도 일본이 강행하면 한일 갈등 국면은 확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서울·부산 자사고 운명은?
전북 상산고는 살아남았는데, 서울과 부산의 9개 자사고는 운명이 어떻게 될까요?
오는 1일, 교육부가 자사고 취소 동의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찬반 여론이 워낙 팽팽해서 교육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재개
미중 무역협상이 모레부터 이틀간 상하이에서 재개됩니다.
두 달여 만인데, 미중간의 갈등이 재점화되면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경제에 또다른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엔 양측이 간극을 좁힐 수 있을까요?
심야 택시 ‘합승’ 부활
생활뉴스 하나 전해드립니다.
서울에서 심야시간대 택시 합승이 37년 만에 부활합니다.
다음달 1일부텁니다.
택시가 맘대로 태우는 게 아니고, 동승호출 앱을 통해 중개된 경우에만 합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다음 주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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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8 21:32:09
- 수정2019-07-28 21:48:38
다가오는 한 주, 역시 이 뉴스가 중요합니다.
오는 금요일,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할지 결정합니다.
당장 내일(29일) 여야 5당이 초당적 비상협력기구 출범을 위해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고, 수요일엔 국회 차원의 방일단이 일본으로 건너갑니다.
그래도 일본이 강행하면 한일 갈등 국면은 확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서울·부산 자사고 운명은?
전북 상산고는 살아남았는데, 서울과 부산의 9개 자사고는 운명이 어떻게 될까요?
오는 1일, 교육부가 자사고 취소 동의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찬반 여론이 워낙 팽팽해서 교육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재개
미중 무역협상이 모레부터 이틀간 상하이에서 재개됩니다.
두 달여 만인데, 미중간의 갈등이 재점화되면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경제에 또다른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엔 양측이 간극을 좁힐 수 있을까요?
심야 택시 ‘합승’ 부활
생활뉴스 하나 전해드립니다.
서울에서 심야시간대 택시 합승이 37년 만에 부활합니다.
다음달 1일부텁니다.
택시가 맘대로 태우는 게 아니고, 동승호출 앱을 통해 중개된 경우에만 합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다음 주 브리핑이었습니다.
오는 금요일,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할지 결정합니다.
당장 내일(29일) 여야 5당이 초당적 비상협력기구 출범을 위해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고, 수요일엔 국회 차원의 방일단이 일본으로 건너갑니다.
그래도 일본이 강행하면 한일 갈등 국면은 확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서울·부산 자사고 운명은?
전북 상산고는 살아남았는데, 서울과 부산의 9개 자사고는 운명이 어떻게 될까요?
오는 1일, 교육부가 자사고 취소 동의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찬반 여론이 워낙 팽팽해서 교육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재개
미중 무역협상이 모레부터 이틀간 상하이에서 재개됩니다.
두 달여 만인데, 미중간의 갈등이 재점화되면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경제에 또다른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엔 양측이 간극을 좁힐 수 있을까요?
심야 택시 ‘합승’ 부활
생활뉴스 하나 전해드립니다.
서울에서 심야시간대 택시 합승이 37년 만에 부활합니다.
다음달 1일부텁니다.
택시가 맘대로 태우는 게 아니고, 동승호출 앱을 통해 중개된 경우에만 합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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