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서 발생하는
동물 학대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13건이던 동물 학대 사건이
지난해 22건으로 늘었고,
올해 들어서도 현재까지
8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5일 군산시 오룡동에서
머리에 화살촉이 박히는 등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아온 것으로 보이는
길고양이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동물 학대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물 학대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13건이던 동물 학대 사건이
지난해 22건으로 늘었고,
올해 들어서도 현재까지
8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5일 군산시 오룡동에서
머리에 화살촉이 박히는 등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아온 것으로 보이는
길고양이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동물 학대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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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동물 학대 범죄 증가 추세
-
- 입력 2019-07-28 21:50:40
전북지역에서 발생하는
동물 학대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13건이던 동물 학대 사건이
지난해 22건으로 늘었고,
올해 들어서도 현재까지
8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5일 군산시 오룡동에서
머리에 화살촉이 박히는 등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아온 것으로 보이는
길고양이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동물 학대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물 학대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13건이던 동물 학대 사건이
지난해 22건으로 늘었고,
올해 들어서도 현재까지
8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5일 군산시 오룡동에서
머리에 화살촉이 박히는 등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아온 것으로 보이는
길고양이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동물 학대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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