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자매결연지역인 미국 뉴저지주에
전북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한스타일 전시관'을 열었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등 방문단은
두 지역의 교류 선도사업으로
'한스타일 전시관'을 개관해
남원 옻칠·고창 자수 매듭 공예품과
전주 닥종이 인형 등
무형문화재와 장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 가져가는
무료 체험행사도 마련했습니다.
자매결연지역인 미국 뉴저지주에
전북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한스타일 전시관'을 열었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등 방문단은
두 지역의 교류 선도사업으로
'한스타일 전시관'을 개관해
남원 옻칠·고창 자수 매듭 공예품과
전주 닥종이 인형 등
무형문화재와 장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 가져가는
무료 체험행사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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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미국 뉴저지주에 '한스타일 전시관' 열어
-
- 입력 2019-07-28 21:52:13
전라북도가
자매결연지역인 미국 뉴저지주에
전북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한스타일 전시관'을 열었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등 방문단은
두 지역의 교류 선도사업으로
'한스타일 전시관'을 개관해
남원 옻칠·고창 자수 매듭 공예품과
전주 닥종이 인형 등
무형문화재와 장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 가져가는
무료 체험행사도 마련했습니다.
자매결연지역인 미국 뉴저지주에
전북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한스타일 전시관'을 열었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등 방문단은
두 지역의 교류 선도사업으로
'한스타일 전시관'을 개관해
남원 옻칠·고창 자수 매듭 공예품과
전주 닥종이 인형 등
무형문화재와 장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 가져가는
무료 체험행사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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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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