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전봇대 들이받아...면허 취소

입력 2019.07.28 (16:30) 수정 2019.07.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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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 오전 5시 50분쯤
중구 다운동의 4차선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30대 운전자
A씨가 전봇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과 전봇대가
크게 파손됐지만 A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경찰은 A씨의 면허를 취소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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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마시고 전봇대 들이받아...면허 취소
    • 입력 2019-07-29 08:55:10
    • 수정2019-07-29 08:57:34
    울산
오늘(28) 오전 5시 50분쯤 중구 다운동의 4차선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30대 운전자 A씨가 전봇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과 전봇대가 크게 파손됐지만 A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경찰은 A씨의 면허를 취소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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