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복지 정책, 의회에서 잇따라 제동

입력 2019.07.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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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추진하던
청소년 지원수당 등 각종 복지정책이
군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고성군의회는
전국 최초로 추진돼 관심을 모았던
청소년 지원수당 조례를
최근 상임위에서 부결시켰습니다.
또, 장난감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사업도
예산이 삭감돼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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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복지 정책, 의회에서 잇따라 제동
    • 입력 2019-07-29 08:58:18
    창원
고성군이 추진하던 청소년 지원수당 등 각종 복지정책이 군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고성군의회는 전국 최초로 추진돼 관심을 모았던 청소년 지원수당 조례를 최근 상임위에서 부결시켰습니다. 또, 장난감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사업도 예산이 삭감돼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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