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추진하던
청소년 지원수당 등 각종 복지정책이
군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고성군의회는
전국 최초로 추진돼 관심을 모았던
청소년 지원수당 조례를
최근 상임위에서 부결시켰습니다.
또, 장난감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사업도
예산이 삭감돼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청소년 지원수당 등 각종 복지정책이
군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고성군의회는
전국 최초로 추진돼 관심을 모았던
청소년 지원수당 조례를
최근 상임위에서 부결시켰습니다.
또, 장난감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사업도
예산이 삭감돼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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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복지 정책, 의회에서 잇따라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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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9 08:58:18
고성군이 추진하던
청소년 지원수당 등 각종 복지정책이
군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고성군의회는
전국 최초로 추진돼 관심을 모았던
청소년 지원수당 조례를
최근 상임위에서 부결시켰습니다.
또, 장난감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사업도
예산이 삭감돼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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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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