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발생한 환경 분쟁의 2/3는
공사장 소음과 진동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2017년부터 이달까지
도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24건 가운데
분쟁 원인은 공사장 소음과
진동, 분진이 16건으로
전체의 66.7%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사업장 환경문제에 따른
영업손실 4건, 악취 3건,
빛 공해 1건 순이었습니다.
또, 환경 분쟁 24건 중에
9건은 알선과 재정 회의를 거쳐 조정됐고
8건은 당사자 합의로 마무리됐습니다.
공사장 소음과 진동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2017년부터 이달까지
도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24건 가운데
분쟁 원인은 공사장 소음과
진동, 분진이 16건으로
전체의 66.7%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사업장 환경문제에 따른
영업손실 4건, 악취 3건,
빛 공해 1건 순이었습니다.
또, 환경 분쟁 24건 중에
9건은 알선과 재정 회의를 거쳐 조정됐고
8건은 당사자 합의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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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분쟁 66.7% '공사장 소음·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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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9 22:39:22
충북에서 발생한 환경 분쟁의 2/3는
공사장 소음과 진동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2017년부터 이달까지
도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24건 가운데
분쟁 원인은 공사장 소음과
진동, 분진이 16건으로
전체의 66.7%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사업장 환경문제에 따른
영업손실 4건, 악취 3건,
빛 공해 1건 순이었습니다.
또, 환경 분쟁 24건 중에
9건은 알선과 재정 회의를 거쳐 조정됐고
8건은 당사자 합의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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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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