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교육청이
낡고 침하 위험이 있다는 지적을 받은
통영 충렬초등학교 서관을 철거하고
체육관과 급식소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최근 열린
도 교육청 개축 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충렬초 서관은 정밀안전 재진단 결과
C등급을 받았지만,
위험성과 활용성을 고려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현재 경남에
재난위험시설 미흡과 불량으로 분류되는
D, E등급인 학교 건물은
남해초등학교 등 3개 학교 5개 건물입니다.
낡고 침하 위험이 있다는 지적을 받은
통영 충렬초등학교 서관을 철거하고
체육관과 급식소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최근 열린
도 교육청 개축 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충렬초 서관은 정밀안전 재진단 결과
C등급을 받았지만,
위험성과 활용성을 고려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현재 경남에
재난위험시설 미흡과 불량으로 분류되는
D, E등급인 학교 건물은
남해초등학교 등 3개 학교 5개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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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노후·침하 통영 충렬초 서관 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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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30 15:01:35
경상남도 교육청이
낡고 침하 위험이 있다는 지적을 받은
통영 충렬초등학교 서관을 철거하고
체육관과 급식소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최근 열린
도 교육청 개축 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충렬초 서관은 정밀안전 재진단 결과
C등급을 받았지만,
위험성과 활용성을 고려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현재 경남에
재난위험시설 미흡과 불량으로 분류되는
D, E등급인 학교 건물은
남해초등학교 등 3개 학교 5개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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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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