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두 번째 에볼라 환자 숨져
입력 2019.08.01 (10:44)
수정 2019.08.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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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고마에서 두 번째로 확진된 에볼라 환자가 결국 숨지면서 에볼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고마에서 첫 번째 환자가 나온 뒤 세계보건기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지난달 고마에서 첫 번째 환자가 나온 뒤 세계보건기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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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민주공화국, 두 번째 에볼라 환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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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10:45:07
- 수정2019-08-01 10:48:35
콩고민주공화국 고마에서 두 번째로 확진된 에볼라 환자가 결국 숨지면서 에볼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고마에서 첫 번째 환자가 나온 뒤 세계보건기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지난달 고마에서 첫 번째 환자가 나온 뒤 세계보건기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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